무슨 일이든 자신의 이름을 내거는 데에는 특별한 자신감과 용기가 필요합니다.

자신의 이름을 내세우면서 거짓된 행동이나 얕은 수를 생각하는 사람은 있을 수 없기 때문입니다.

김영수병원은 부끄럽지 않은 병원을 만들겠다는 다짐과 각오가 들어간 이름으로 척추 분야는 물론이고 의료계 전반에서 환자분들에게 건강한 삶의 가치를 찾아드리기 위해 변화와 성장을 거듭해왔습니다 .

끊임 없는 도전과 노력으로 치료법과 더 좋은 수술법을 찾아 정신 없이 해외 척추 국제학회에 참석하고 그 논문들을 연구했습니다.

또한 신경외과, 정형외과를 가리지 않고 세계적으로 유명한 척추의사들을 찾아가 그들의 치료경험과 노하우를 배워 보다 만족도 높은 진료 서비스를 제공하고자 최선을 다하고 있습니다.

김영수 병원장